전체 글(1944)
-
[안산신문]이민근 시장 “민선 8기 씨앗, 민선 9기 결실로”
이민근 시장 “민선 8기 씨앗, 민선 9기 결실로” 민선 9기 출범 100일 맞아 ‘이음의 시정’으로 중단 없는 안산발전 추진 5대 시정목표·9대 전략 제시…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교육·교통 혁신까지 ASV 경제자유구역·산단 AX 전환·안산선 지하화 등 미래 성장동력 구체화 이민근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민선 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정 철학으로는 ‘이음의 시정’을 내걸고,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문화·교육·교통환경 개선까지 시정 전반에 걸쳐 중단 없는 안산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1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비전선포 언론브리핑’에서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
2026.10.28 -
[안산신문]사설-민선9기 청사진보다 실행 능력 ‘중요’
민선9기 청사진보다 실행 능력 ‘중요’ 이민근 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민선8기 씨앗, 민선9기 결실’을 선언했다. ‘이음의 시정’을 기치로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교육·교통 혁신까지 시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업을 발표하는 것과 실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막대한 예산과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나열한다고 도시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민선9기가 보여줘야 할 것은 새로운 약속이 아니라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능력이다. 먼저 공약 이행률 92.7%라는 수치를 냉정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공약 이행률과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인 SA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하지만 공약 이행률이 높다고 시민의 삶까지 나아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행정절차를..
2026.10.28 -
[안산신문]데스크-김홍도미술관 ‘인증’이 갖는 의미
김홍도미술관 ‘인증’이 갖는 의미 박현석 안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김홍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두 차례 도전에서 고배를 마신 끝에 세 번째 도전에서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소통,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평가하는 ‘공적 책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단순히 기관의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다. 설립 목적 달성도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과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공립미술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김홍도미술관이 그동안 추진해 온 운영체계 개선과 역량 강화 노력이 일정한 결실을 거뒀다는 의미로 ..
2026.10.28 -
[안산신문]안산신문 스마일봉사단, 어르신 600명 ‘한 끼 나눔’
안산신문 스마일봉사단, 어르신 600명 ‘한 끼 나눔’ 식재료 600인분·260만원 후원하고 직접 배식 봉사… 15개 단체 120여 명 동참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동밥차 통해 무료급식… 건강상담·이미용 등 봉사활동 펼쳐 안산신문 시민아카데미 총동문회 스마일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재료 후원과 배식 봉사에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산신문 부설 평생교육원 안산시민아카데미 총동문회 스마일봉사단(단장 김윤순)은 지난 15일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운영된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의 ‘행복나눔 이동밥차(IBK사랑의밥차)’ 무료급식에 참여해 식재료 600인분, 260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현장 배식 봉사를 펼쳤다. 안산신문 하학명 회장을 비롯해 홍철 평생교육원장, 송영안 총동문회장, 김기돈 나라사랑시민..
2026.10.28 -
[안산신문]경찰 불송치 뒤집은 준강간 기소…“피해자 마지막 호소”
경찰 불송치 뒤집은 준강간 기소…“피해자 마지막 호소” 대책위, 공소청 기소 환영…“철저한 공소 유지와 책임 있는 판결 촉구” 시민 8,266명·149개 단체 연대…경찰 초기 수사 과정 진상규명 요구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던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사건이 공소청의 보완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가 직접 성폭력을 신고하고 이의신청을 호소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난 뒤 이뤄진 기소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부실수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등 시민사회는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초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판에서 책임 있는 사법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수원지방공소청 안산지청이 지난 10월 7일 피고인을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데 ..
2026.10.14 -
[안산신문]공무원노조 성명서 “의회 권한에도 한계 있다”
공무원노조 성명서 “의회 권한에도 한계 있다” 안산시의회 개원 100일 맞아 성명…특정 직원 인사조치 요구·5분 발언 과정 질타 제기 “정당한 견제와 부당한 권한 행사는 달라…의정활동 명분으로 공직사회 압박해선 안돼” 안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안산시의회의 권한 행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인격과 노동권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의회의 정당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인정하지만, 특정 직원에 대한 인사조치 요구와 5분 발언 과정에서의 직원 질타 등은 의정활동의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안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10대 안산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 7월 시의회 개원식에서 시의장이 “의회와 집행..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