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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의회, 민생·철도망 ‘정면 승부’
안산시의회, 민생·철도망 ‘정면 승부’… 부동산부터 신안산선까지 총공세 부동산 경기 활성화·신분당선 연장·자이역 신설·신안산선 적기 개통 촉구 제305회 임시회서 4건 건의안 채택…“안산 미래 경쟁력, 교통망에 달렸다 안산시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신분당선·신안산선 등 지역 교통망 확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잇따라 채택하며 민생경제와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 목소리를 높였다. 안산시의회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신분당선 연장, 신안산선 자이역·대부도 연장, 신안산선 적기 개통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먼저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통해 고금리와 대출규제로 위축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
2026.09.16 -
[안산신문]안산 청소년·인재육성재단 대표 후보 2명 ‘부적합’
안산 청소년·인재육성재단 대표 후보 2명 ‘부적합’ 시의회 인사청문회서 자질·역량 등 검증…임명권자 이민근 시장 판단 주목 안산시가 산하 출연기관 대표이사로 내정한 신영철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와 이옥례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가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잇따라 ‘부적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임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산시의회는 15일,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업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기관 운영 역량, 도덕성 등을 집중 검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인 신영철 씨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인 이옥례 씨 모두에 대해 적격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철 후보는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을 지낸 인사로 청소..
2026.09.16 -
[안산신문]사설-잇따른 건의안, 실효성이 중요
잇따른 건의안, 실효성이 중요 안산시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신분당선 연장,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신안산선 적기 개통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건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교통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시의회의 문제 제기는 시기 적절하다. 특히 신안산선은 안산의 교통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와 개통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피로감도 상당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신분당선 연장과 자이역 신설, 대부도 연장 역시 단순히 역 하나를 추가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대..
2026.09.16 -
[안산신문]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국회의원 장관직 겸직 문제와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정치적 논란 ‘부담’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이 불거졌던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결국 자진 사퇴했다. 용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14일 만이다. 이번 사퇴의 핵심 배경으로는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장관직 겸직 문제와 함께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정치적 논란이 꼽힌다. 용 의원은 사퇴 입장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후보..
2026.09.16 -
[안산신문]데스크-공유재산 매각안 다시 부결
공유재산 매각안 다시 부결 박현석 안산시의회가 사동 89블록과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고잔동 30블록 등 주요 공유재산 매각안을 또다시 부결했다. 공유재산은 시민의 자산인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학교용지와 교통·환경, 기반시설, 매각대금 활용계획 등을 따지는 것은 의회의 당연한 책무다. 그러나 이들 부지는 단순한 매각 대상 토지가 아니다. 안산의 산업·주거·교통·교육 기능을 재편할 핵심 공간이며, 신안산선 연장과 역세권 개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추진과도 맞물려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찬반의 반복이 아니라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다. 학교가 필요하다면 교육청과 협의해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교통대책이 부족하다면 사업계획에 반영하면 된다. 공공성이 문제라면 공공기여를 강화하고, 경제자유..
2026.09.16 -
[안산신문]인터뷰-이상일<참안산사람들 봉사단장>
“어려운 이웃이 혼자 남겨지지 않는 안산 만들고 싶어” 이상일 “나눔과 봉사는 나의 행복이자 타인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하지만, 막상 현장에 다녀오면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과 보람을 얻어갑니다.” 안산지역 시민봉사단체인 ‘참안산사람들’에서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이상일(50) 봉사단장은 봉사를 ‘나눔’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그에게 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이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다. 2005년 창립한 참안산사람들은 그동안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212번째 주거환경 개..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