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23)
-
[안산신문] 이민근 2기, 안산시 산하기관 수장 인선 윤곽
이민근 2기, 안산시 산하기관 수장 인선 윤곽 환경재단 김제연·청소년재단 신영철·인재육성재단 이옥례·도시공사 이병선 내정 이민근 안산시장의 민선 9기 집행부가 본격 출범하면서 안산시 주요 출연기관을 이끌어갈 대표이사 인선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에는 김제연 전 경기도의원,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는 신영철 전 안산시평생학습관장,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에는 이옥례 전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을 모았던 안산도시공사 사장에는 남광토건 이사 출신의 이병선 씨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인사는 각 기관의 공개모집과 내부 절차를 거쳐 후보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안산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2026.09.02 -
[안산신문]사설-시민 없는 정치는 미래가 없다
시민 없는 정치에 미래는 없다 안산 정치권을 향한 시민사회의 경고가 나왔다. (사)안산시민회가 더불어민주당 일부 정치인의 선동·독선 정치와 국민의힘 안산 당협의 당협위원장직 사유화 및 밀실 거래 의혹을 동시에 비판하며 여야 정치권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특정 정당만을 겨냥한 비판이 아니라 여야를 함께 지목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명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그만큼 안산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안산은 지금 결코 한가한 도시가 아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대부도와 해양관광의 미래, 청년과 소상공인의 생존 문제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이 서로를 공격하고 당내 주도권을 둘러싼..
2026.09.02 -
[안산신문]데스크-기부금에 대한 ‘공정한 판단’ 중요
기부금에 대한 ‘공정한 판단’ 중요 박현석 상록고 펜싱부를 둘러싼 논란을 지켜보며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상록고 펜싱부는 안산 체육의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다. 올해 7월 열린 제66회 대통령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상록고는 여고 사브르 단체전 우승과 남고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보도에서도 코치의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성과의 배경으로 평가됐다. 그런데 바로 그 시기 상록고 펜싱부 코치를 둘러싸고 해임이라는 중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코치는 지난 7월 22일 해임처분을 통보받았고, 이후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관리위원회에 해임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재심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해임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학부모들이 모금..
2026.09.02 -
[안산신문]박수여 세 번째 시집 『그냥 여여하여』 출간
일상을 오래 바라본 시인의 삶… 박수여 세 번째 시집 『그냥 여여하여』 출간 평범한 하루에서 길어 올린 삶의 기록… 노년·가족·어머니·일상의 따뜻한 서정 담아 시인 겸 동화작가 박수여의 세 번째 시집 『그냥 여여하여』가 8월 20일 출간됐다. 이번 시집은 135×210㎜ 크기, 142쪽 분량으로 모두 6부에 걸쳐 78편의 시를 담았다.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그냥 여여하여」를 비롯해 「공간과 마음」, 「내 나이가 어때서」, 「국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붉은 말의 해」 등 삶의 여러 순간을 담담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박수여 시인의 시는 거창한 사건보다 평범한 일상에 오래 머문다. 새벽의 닭 울음소리, 버스 안의 빈자리, 병원을 오가는 길, 뜨거운 곰국을 들고 찾아..
2026.09.02 -
[안산신문]“성포예술광장 사업비 26억100만원 의결하라”
“성포예술광장 사업비 26억100만원 의결하라” 17일, 성포동·월피동 주민대책위 기자회견열고 성명서 발표 대책위 “계속비 사업 부족분 두 차례 삭감, 사업 차질 우려” 성포동·월피동 주민들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의 부족 사업비 26억100만원이 두 차례 삭감된 것과 관련해 안산시의회의 원안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포동·월피동 주민들과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 정상 추진 주민대책위원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부족 사업비 26억100만원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하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이 성포동과 월피동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확정·추진돼 온 사..
2026.08.20 -
[안산신문]신안산선 개통 2030년 이후로?
신안산선 개통 2030년 이후로? 안산→여의도 30분대 흔들려…자이역·대부도 연장 등 후속사업 영향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측에 현실적인 개통 로드맵 제시 ‘절실’ 안산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이 당초 목표였던 2026년을 넘어 2030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산 지역의 교통망 구축과 도시개발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토지 보상과 각종 인허가 지연에 이어 광명·여의도 공사 현장 사고, 전동차 제작·공급 차질까지 겹치면서 신안산선 개통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철도·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현재 구체적인 개통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을 출발해 시흥·광명 등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