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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경찰 불송치 뒤집은 준강간 기소…“피해자 마지막 호소”
경찰 불송치 뒤집은 준강간 기소…“피해자 마지막 호소” 대책위, 공소청 기소 환영…“철저한 공소 유지와 책임 있는 판결 촉구” 시민 8,266명·149개 단체 연대…경찰 초기 수사 과정 진상규명 요구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던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사건이 공소청의 보완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가 직접 성폭력을 신고하고 이의신청을 호소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난 뒤 이뤄진 기소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부실수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등 시민사회는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초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판에서 책임 있는 사법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수원지방공소청 안산지청이 지난 10월 7일 피고인을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데 ..
2026.10.14 -
[안산신문]공무원노조 성명서 “의회 권한에도 한계 있다”
공무원노조 성명서 “의회 권한에도 한계 있다” 안산시의회 개원 100일 맞아 성명…특정 직원 인사조치 요구·5분 발언 과정 질타 제기 “정당한 견제와 부당한 권한 행사는 달라…의정활동 명분으로 공직사회 압박해선 안돼” 안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안산시의회의 권한 행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인격과 노동권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의회의 정당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인정하지만, 특정 직원에 대한 인사조치 요구와 5분 발언 과정에서의 직원 질타 등은 의정활동의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안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10대 안산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 7월 시의회 개원식에서 시의장이 “의회와 집행..
2026.10.14 -
[안산신문] 사설-안산시의회 권한, 절제 필요
안산시의회 권한, 절제 필요 안산시의회와 안산시 집행부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두 축이다. 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집행부는 정책을 실행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진다. 역할은 다르지만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 위에 군림하는 관계는 아니다. 상호 존중과 견제가 균형을 이룰 때 지방자치는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한다. 안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서는 이러한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제10대 안산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노조는 특정 직원에 대한 인사조치 요구, 5분 발언 과정에서의 직원 질타, 특정 행사 참여 요구 등을 거론하며 의회의 권한 행사가 적절한 범위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물론 성명..
2026.10.14 -
[안산신문]김규리 작가, ‘Evolution’ 연작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선보여
김규리 작가, ‘Evolution’ 연작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선보여 안산국제아트쇼·뱅크아트페어 참가…행복·사랑·생명의 의미를 한국적 색채 김규리 작가가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조형미를 결합한 작품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김 작가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리는 ‘안산국제아트쇼’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뱅크아트페어’에도 참여해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Evolution(진화)’을 주제로 행복과 사랑,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오리와 원앙 등 친숙한 소재부터 항아리와 호랑이, 학을 활용한 작품까지 다양한 이미지에 한국적 상징과 현대적 감각을 ..
2026.10.14 -
[안산신문]데스크-여전한 사후약방문식 재수사
여전한 사후약방문식 재수사 박현석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멈춰 섰던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사건이 뒤늦게 재판의 문턱에 섰다. 피해자가 직접 성폭력을 신고하고 이의신청을 호소했지만, 끝내 자신의 사건이 법정에서 다뤄지는 모습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뒤다. 공소청의 준강간 혐의 기소는 사건을 다시 사법적 판단의 대상으로 올려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기소를 환영하는 것만으로 이 사건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부실수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5년 12월 자신이 일하던 안산지역 주점의 고용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피해자는 이의신청을 호소하..
2026.10.14 -
[안산신문]초선 시의원 10명 재산공개…천복희 15억5천만원, 백승희 12억여원
초선 시의원 10명 재산공개…천복희 15억5천만원, 백승희 12억여원 경기도보 제8098호에 게재된 ‘재산공개대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 공개’ 참고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수시 재산등록 공개…10명 재산 합계 47억 9천만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안산시의회 초선의원 10명의 재산 내역이 포함됐다. 이번 공개는 경기도보 제8098호에 게재된 ‘재산공개대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 공개’에 따른 것이다. 공개된 재산을 보면 천복희 의원이 15억5,571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백승희 의원이 12억556만원, 염정우 의원 6억6,267만원, 이재복 의원 4억8,28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윤오일 의원 1억9,007만원, 이상우 의원 1억6,808만원, 윤성영 의원 1억2,6..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