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안산환경재단, 지자체 최초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안산환경재단, 지자체 최초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시민.기업 등 도시숲 관리에 직접 참여 지원 역할 예정 박현규 대표 “도시숲 생태계 건강성 높이도록 노력” 밝혀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은 안산시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숲지원센터는 도시숲 등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해 국민참여 활성화,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하여 민간협력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중간관리조직의 역할을 수행하며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난 21년 산림청에서는 생명의숲(지정번호 제1호), 한국산지보전협회(지정번호 제2호), 국립세종수목원(지정번호 제3호)을 지정하였으며, 올해는 안산환경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지정됐다. 재단은 ‘..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