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초지역세권 개발, 출발하기도 전에 시의회서 ‘난기류’
초지역세권 개발, 출발하기도 전에 시의회서 ‘난기류’ “아직 많이 부족하다” 민주당 시의원, 초지역세권 개발 ‘부정적’ 안산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 등 준비 부족 ‘주장’ 국민의힘 시의원 “수 십년 동안 묶인 초지역세권사업 또 발목” 초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 안산도시공사가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과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 등이 의원과의 간담회서 논의됐으나 민주당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경우, 수 십년 동안 묶여있는 초지 역세권 개발사업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며 하루 빨리 개발로드맵을 구성하고 안산시의 미래지향적 발전차원에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의회가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