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홈플러스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2015년 2월부터 안산지역불매운동을 벌이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벌인 결과, 법원이 시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은 안산법원앞에서 펼친 개인정보 불법매매 홈플러스 규탄 장면. 개인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