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시.도의원 예비후보자 21명 접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21명 접수 시의원 13명.도의원 9명...단원지역 예비후보 경쟁치열 홍순목 등 전 시의원 출신 시.도의원 재출마 도전 예상 현역 시.도의원 재선 지역구, 상대적으로 예비후보 없어 6.1지방선거 운동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도의원에 나설 예비후보의 등록도 이어지고 있다. 사동과 사이동, 해양동, 본오3동을 지역구로 하는 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는 72년생 국민의힘 박재호(49) 행정사가 등록했다. 박재호 예비후보는 상지대 출신으로 안산시민회 사무국장과 행정사사무소 대표로 경력에 포함했다. 국민의힘 또 다른 후보로는 상록갑 당협위 사무국장을 맡았던 한갑수(56) 전 시의원이 4월1일 예비후보 등록이 예상된다. 민주당 후보로는 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동규(55)..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