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꿈의교회 더갤러리 ‘신성희-부활의 회화’ 개관전
꿈의교회 더갤러리 ‘신성희-부활의 회화’ 개관전 주민 쉼 공간 제공 차원서 교회 리모델링로 갤러리 오픈 김학중 목사, “유명작가와 함께 예술을 나눌 기회 기대”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사동 꿈의교회 내 (이하 ‘더 갤러리’)의 개관 기념전 ‘신성희-부활의 회화’가 3일, 막을 올렸다. 는 예술을 통한 문화생활로, 메마르고 삭막해진 우리 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들어진 지역 주민의 마음에 쉼을 주고 싶다는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의 생각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몇 개월에 걸쳐서, 꿈의교회 본관 1층에 있던 한 예배공간을 리모델링한 끝에 문을 열었다. 도심 속의 작은 미술관을 표방하는 는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