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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도시공사 노조, “‘자질과 덕목’ 갖춘 신임사장 원한다”
안산도시공사 노조, “‘자질과 덕목’ 갖춘 신임사장 원한다” 22일, 입장문 발표하고 신임 사장에 대한 덕목과 자질기준 공개 사장 공개모집 결과 5명 지원, 전문경영인과 지역 정치인 양분 안산도시공사노동조합(이하 공사노조)이 22일, 공사 대표이사 공개모집 마감에 즈음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신임 사장은 ‘자질과 덕목’을 갖춘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사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도시 투기의혹으로 시작된 일련의 사태로 인해 공공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기업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전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다면서 최근 3기 신도시 등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안산도시공사 직원 1명이 특별수사본부에 수사의뢰 되는 등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고..
2021.03.24 -
[안산신문]데스크-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박현석 반월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안산도시개발(주)은 고효율의 열병합 발전 설비와 완벽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해 아파트 및 건물 등에 지역 냉.난방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냉.난방비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변 자원회수시설 및 염색단지의 폐열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활용의 극대화로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다. 안산도시개발은 1991년 9월 고잔신도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1995년 6월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공포되고, 같은 달 설립됐다. 설립초에는 안산시가 100% 출자한 공공기관으로 지역 냉난방 공급에 주요 사업을 목적으로 사업을 벌였으나 이후 2008년, 정부가 공기업의 비효율적..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