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안산시, 보다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정책 ‘부족’
보다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정책 ‘부족’ 김태희 의원, “생활쓰레기 분석과 종합대책 필요”지적 주민 1인당 평균 배출 매년 증가,민간위탁 사업비는 급증 불법투기 감시용 CCTV 효과 부족, 과태료 부과 단 7건 김태희 안산시의회의원(본오1,2동, 반월동)은 “안산시와 주민 1인당 평균 생활쓰레기 배출이 매년 증가하여 이에 대한 진단과 종합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특히,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주택가 골목은 몸살을 겪어 불법투기 CCTV 단속 강화,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민간업체 운영 방식에 공공성 도입과 대행업체 평가시 실질적인 주민만족도 평가 반영 등 제도적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