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윤화섭 시장, 도내 지자체장 중 재산상승액 가장 커
윤화섭 시장, 도내 지자체장 중 재산상승액 가장 커 지난해와 비교해 4억8천 늘어난 7억2천800여만원 아파트 2채 보유, 3억1천만원 상가 1채도 재산신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3일, 경기.인천 41개 시.군.구 지자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의 재산변동이 주목을 끌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 했을 때 부동산 재산 상승액이 4억8천이 늘어나 경기.인천 지자체장 중 가장 컸다. 이같은 이유는 선부동 A아파트를 매입해 2채를 보유하게 되면서 재산신고액이 7억2천800여만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경실련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상가의 경우도 윤 시장의 경우 1채 3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또 윤 시장..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