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소사~원시선이어야 한다 박현석<편집국장> 지난 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관내 초지역 지하 32m에서 부천 소사~원시선을 달리게 된 지하철 입고식을 가졌다. 전철 통제실을 갖춘 초지역내 입고 설명회에는 제종길 시장을 비롯해 이민근 시의회 의장, 김동수 시의회 도시환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