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 안산지부, 홍성범 지부장 ‘자진사퇴’ 홍 지부장 자진사퇴 후 비대위 구성하고 ‘반발’ 자유총연맹 안산시지부 홍성범 지부장의 영업행위 강요와 해당 사무국장의 공금유용 등으로 촉발된 내부갈등이 홍 회장의 자진사퇴로 일단락 됐다. 그러나 1년여 간 내부갈등으로 실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