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7명 무더기 등록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7명 무더기 등록 노동당 예비후보 주형우, 대학 휴학중 선거 나서 ‘눈길’ 현역 시의원들 마지막 회기 끝나고 대거 등록 예상돼 6,1지방선거가 2개월 채 남지 않으면서 서서히 시.도의원 출마예상자들의 예비후보등록률이 높아지고 있다. 성포동과 일동,이동을 지역구로 하는 3선거구에 권호숙(65)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박종천(59) 국민의힘 상록을 당협위 운영위원이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권호숙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때 바른미래당 단원을 지역위원장을 맡은바 있으며 현재는 인테리어 종합건축 대표로 있다. 성결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박종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록을 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 출마경력이 있..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