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후보 3명 ‘물망’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후보 3명 ‘물망’ 박영근 현 본부장, 서영삼 의원 보좌관, 문종화 정책보좌관 19일 마감 앞두고 아직 한명도 지원자 없어 눈치보기 치열 공사직원, “직원 사기진작 차원 전문 공사경영 전문인 필요”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모집공고가 오는 19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로운 대표이사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임 대표이사의 경우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안산시 자체감사를 통해 해임통보를 받아 중도 탈락한 사례를 보더라도 안산도시공사 대표의 새로운 인물이 누구냐를 두고 지역 관가는 물론이고 공사 직원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현재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군은 박영근 사업본부장과 서영삼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문종화 전 안산시 정책보좌관 등이다. 박영근 현 본부장은 양..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