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장상지구내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협약 체결
장상지구내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협약 체결 도시공사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등 6개 기관과 협약 서울 여의도까지 27분 정도 소요, 교통난 해소 전망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전철로 30분거리의 접근성을 실현시킬 안산 장상지구내 지하철역 신설이 첫단추를 뀄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수도권 3기 신도시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내 ‘신안산선 장하역(가칭)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신안산선(안산-광명-여의도) 장하역(가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약 27분 정도가 소요되어 안산과 서울의 접근성이 개선돼 서울 업무지구 근로자의 안산 이주 및 지역주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하게 ..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