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와이드-민병일<GG당구클럽 사장>
“저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병일 오래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민병일 안산시지부장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지금 한 자영업자로서 민병일 GG당구클럽 사장으로서 만나 그의 삶을 들어봤다. 공무원노조지부장 시절, 공무원들의 권리쟁취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을 되살려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있는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공무원노조지부장이라는 부담이 보였지만 그는 여전히 안산시의 전 공무원으로서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 같다. 취미활동으로 틈틈이 실력을 쌓은 당구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삶을 탐구해 봤다. -1971년 6월 27일 강원도 태백 출생 -현 중앙동 GG당구클럽 사장 -1992년 8월 안산시청 입사 -2003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 홍보부장 -2006년..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