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신인.거물 정치인, 안산입성으로 지역선거 ‘술렁’
젊은 신인.거물 정치인, 안산입성으로 지역선거 ‘술렁’ ‘박용일.박천광’ 정치 신인 등장에 여.야 예비후보 ‘긴장’ 박지영 예비후보까지 가세, 상록을 민주당 경선 ‘안개속’ 장성민 전 기획관 출마 선언하자 지역 후보들 ‘집중성토’ 안산의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갈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 양상이다. 4월10일 총선을 채 2개월 남짓 앞둔 시점에서 예상밖의 인물들이 안산 총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안산의 지역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곳에서 3곳으로 줄어드는 획정안을 제시하면서 지역 국회의원의 수가 3명으로 줄어드는 상황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현재 ‘단원을’ 지역구가 공중분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돌고 있다. 단원을 지역구는 중앙동과 호수동, 고잔동, 초지동, 대부동 등 5개 행정구역중 초지동과..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