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단일화, 여.야 구도로 안산총선 판도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단일화, 여.야 구도로 안산총선 판도 진보당 예비후보 3명, 20일 일제히 민주당 후보와 선거연대 ‘협의’ 개혁신당 안산병 이혜숙과 무소속 안산을 홍장표만 유일하게 ‘도전’ 도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은미와 국민의힘 김진희 ‘맞대결’ 4.10 총선에서 선거연대를 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후보 단일화를 진행 하면서 안산 3곳의 진보당 후보 3명 모두 본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안산 총선 후보는 갑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민의힘 장성민, 을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민의힘 서정현, 무소속 홍장표, 병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민의힘 김명연, 개혁신당 이혜숙 구도로 짜여졌다.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도의원 안산시 제8선거구(호수동, 중앙동, 대부동) 재.보궐선거..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