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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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초지역세권 개발사업, 물건너 가나?”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물건너 가나?” 안산시의회 보류된 관련 동의안 이번 회기에도 다루지 않아 신중한 사업구상과 안산선지하화 개발과 연계 등 이유 들어 시 “사업 추진 위해 동의안 통과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쓸 것” 안산 시민과 사회단체들의 사업개발 촉구 목소리에도 안산시의회에서 보류된 초지역세권 개발에 대한 동의안이 이번 회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안산시의회와 안산시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가 사업 추진을 위해 올린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이번 제292회 시의회 임시회(8월26일~9월12일)에서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지난 6월 1차 정례회에서 각종 이유를 들어 보류시킨데 이어 두 번째다. 보류된 안건은 위원장 권한에 따라 재상정 여부..
2024.09.04 -
[안산신문]사설-미래지향적 리더십
미래지향적 리더십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원래 봉준호 감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설국열차를 비롯해 괴물, 마더, 살인의추억, 플란다스의 개 등의 영화를 만들었던 유명 감독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현실사회의..
2019.05.29 -
[안산타임스]데스크-시의회의 늦은 선택
시의회의 늦은 선택 박현석<편집국장> 시의회가 상임위 늘리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해 의장선출과 관련해 파행을 겪다 정상화 차원에서 다수당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협의해서 내놓은 상임위 늘리기는 이로써 기존 상임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무려 1년이 넘도록 지루하게 ..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