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19번째 한.일 미술교류전 ‘오픈’
19번째 한.일 미술교류전 ‘오픈’ 안산소재 갤러리 ‘STILL’서 18일까지 전시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한일교류초대전 2차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안산의 갤러리 STILL(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1길 39)에서 한,일 양국 60명 작가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들로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단일행사 최초의 대규모 국제누드드로잉전시인 INDAF-Ansan, 인간전(단원미술관, 정문규미술관), 대한민국미술축전 KFAA 등에 참여하여 큰 성과를 거둔바 있는 한·일미술교류전은 도톤보리 크로키연구소(책임 김석출)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본, 재일동포작가들과 INDAF-Ansan(총감독 김용호)의 한국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누드드로잉 외의 개성있는 작품전시로 양국을 오가며 꾸준히 민간교류를 진행하여 왔다. 코..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