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온천 개발하라” 신길온천개발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15일, 안산도시공사의 신길.장상지구 택지사업 참여에 따른 신길동 63블럭 현물출자 요청이 있자 안산시청앞 도로일대 수십여장의 현수막을 걸고 안산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