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지역사회 재확산 방지 위해 신속한 대응 필요”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 위해 신속한 대응 필요” 김태희 의원,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분석 내놔 성포동, 25개 동 가운데 유일하게 확진자 발생 없어 해외유입 확진자, 카자흐스탄 24명. 우즈베키스탄 3명 김태희 시의원(본오1.2동.반월동 / 문화복지위원회)이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현황과 분석을 내놓으며 “지난 8월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확진자와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일 기준,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총 149명으로 지역사회 110명, 해외유입 39명에 달한다. 확진자 중 해제된 자(퇴원자)는 81명(지역46, 해외35) 이며, 입원중인 자는 67명(지역63, 해외4)에 달하며,..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