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이인숙 한지공예작가, 두 번째 개인전
2019. 4. 10. 16:51ㆍ안산신문
이인숙 한지공예작가, 두 번째 개인전
시의회 로비 전시실서 화려한 작품 선봬
다린 이인숙(63) 한지공예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안산시의회 로비 전시실에서 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인전을 가진 이인숙 작가는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배운 한지공예의 전통성을 알리고 특히 안산에서 많은 홍보를 통해 한지공예의 작품성을 알리는데 이번 개인전이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이미 전북 익산이나 전주 등지에서 한지공예 전문강사로 활동중이며 이번 개인전은 안산에서 많은 한지공예를 알리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음을 알렸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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