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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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시립국악단 실기평정 정보 유출 ‘의혹제기’
시립국악단 실기평정 정보 유출 ‘의혹제기’ 이경애 의원, 행감서 증거자료 확보하고 ‘질책’ 시립국악단원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경애 의원은 해당부서인 문화예술과에 대해 단원들의 신상은 물론이고 1년에 한 번씩 지휘자를 앞에 두고 오디션을 보는 ‘실기평정’ 등급이 누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실기평정 등급은 단원들끼리도 알지 못하는 사안임에도 특정자리에서 등급을 모의원이 공개했으며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식으로 단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면서 “도대체 단원들도 모르는 사안을 어떻게 대놓고 단원들이 모인자리에서 언급할 수 있느냐”고 분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아무리 안산시 해당부서가 의원이 요구한다 하더라도 신상정보에 대한 자료를..
2020.06.10 -
[안산타임스]개인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에 철퇴
-사진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홈플러스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2015년 2월부터 안산지역불매운동을 벌이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벌인 결과, 법원이 시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은 안산법원앞에서 펼친 개인정보 불법매매 홈플러스 규탄 장면. 개인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