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형(4)
-
[안산신문]윤화섭 시장, 당선무효형 해당 벌금 150만원 선고
사진설명 윤화섭 시장은 2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1심 선고후 안산지원을 나오고 있는 윤화섭 시장. 윤화섭 시장, 당선무효형 해당 벌금 150만원 선고 국민의힘 소속 안산시의원 성명서 내고 자진사퇴 촉구 “시장직 상실 해당 벌금형 받은 윤 시장 도덕성 결여” 윤화섭 안산시장이 24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받았다. 수원지검 안산지원 형사4단독 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화섭 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윤 시장은 최종심에서 이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돼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윤 시장은 6.1..
2021.07.01 -
[안산신문]사설-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5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50만원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2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으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1심 선고지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다소 무거운 벌금형이다. 곧바로 25일, 국민의힘 소속 안산시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윤화섭 시장은 시민에게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안산시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도자의 생명은 도덕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도자가 도덕성을 잃으면 지도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그런 지도자를 따르지 않는다고 단정했다. 물론 아직 윤 시장은 안산시장이다, 아직 2심 고법 항소가 남아 있고 나아가 3심 대법 상고가 남아 있다. 그러나 안산시의원들은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2021.07.01 -
[안산신문]윤화섭 시장, 당선무효형 해당 벌금 150만원 선고
윤화섭 시장, 당선무효형 해당 벌금 150만원 선고 윤화섭 안산시장이 24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받았다. 수원지검 안산지원 형사4단독 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화섭 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윤 시장은 최종심에서 이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돼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윤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4월께 박모씨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수사를 받은 뒤 지난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27일 “윤 피고인이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반성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며 벌금 3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구형한바 있다. 윤 시장 측은 재..
2021.06.25 -
[안산타임스]고윤석 도의원, 항소심 ‘기각’
고윤석 도의원, 항소심 ‘기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고윤석 도의원의 항소심이 기각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11일,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고 의원의 항소를 기각, 원심이 선고한 벌금 500만 원을 유..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