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산단(3)
-
[안산신문]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비 76억원, 사용처 없어 국비 반납
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비 76억원, 사용처 없어 국비 반납 김태희 도의원 “사용처 없이 사업비 반납하게 된 것 너무 안타깝다” 진입도로 개설사업 사업비, 214억에서 668억원 3배 증가로 수용 불가 적극적 정부 설득과 재생사업 목적 맞는 신속한 대체사업 발굴했어야 김태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9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회 추경 심사과정에서 “안산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이 결국 사용처가 없어서 국비 38억원 반납에 따른 경기도비 11억원 감액과 안산시 27억원이 미반영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즉, 2023년 반월국가산단에 투입되어야 할 재생사업비 76억원이 모두 미집행된 것이다. 안산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4년 국토부에 공모하여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23.10.12 -
[안산신문]반월산단 개발·실시계획 처리기간 단축
반월산단 개발·실시계획 처리기간 단축 안산시, 규제개혁 노력으로 승인권한 도지사 일원화 개발계획 변경 1~2년 걸리는 행정절차 3개월로 당겨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가 13일, 개정됨에 따라 반월국가산업단지(이하 반월산단) 개발계획 변경 행정절차 처리기간..
2018.12.20 -
[안산신문]반월산단 재생사업 조기 추진된다
반월산단 재생사업 조기 추진된다 전해철 의원, 국비 지원으로 일부 기반시설 올해 추진 성사 당초 내년부터 추진 예정임에도 현안 해결 위해 적극 요청 2025년까지 486억원 투입, 주차장·쌈지공원·자전거도로 확충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조기시행 된다. 이는 전해철(상록갑) 국..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