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비움 예술창작소’, 위.수탁 협약서 ‘논란’
문화예술공간 ‘비움 예술창작소’, 위.수탁 협약서 ‘논란’ 김동규 의원, “법적자문 통해 불법 투성 협약서 확인” “무상임대계약서도 문제투성이 불평등 독소조항 많아” 안산시, “법률자문 회신따라 적법한 유효한 계약” 밝혀 안산시 비움 예술창작소 운영 위.수탁 협약서의 적법여부를 놓고 논란이다. 7일, 김동규(사진) 의원은 안산시 문화예술과 행정감사에서 지난 2019년 비움 예술창작소의 제안으로 무상임대계약서와 운영 위.수탁협약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안산시가 사무중 일부를 위.수탁협약을 함에 있어 위탁자는 안산시, 수탁자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안산지회.이하 한국예총)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0년 8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위.수탁기간을 정했다는 것. 김..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