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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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 세월호 관련 시설과 사업 7곳 추진, 건립중
안산시 세월호 관련 시설과 사업 7곳 추진, 건립중 사업규모 1천500억원 가운데 공사중이거나 계획중 1천350억원, 추모 퇴색우려 안산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원에 건물 내주고 최근까지 전전하다 올해 재개청 서범수 국회의원 “피해 지원 사업비 일부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 지적 정부와 경기도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을 위해 안산시에 지급한 ‘세월호 피해 지원비’ 일부가 당초 목적과 달리 사용됐다는 국회의원의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세월호 관련 단체와 시설.사업 등이 안산시에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안산시가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화랑유원지내 조성중인 4.16생명안전공원 등을 비롯해 최소 7곳에서 시설과 사업. 단체 등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2022.11.16 -
[안산신문]대부도 스카이바이크 사업 다시 상정
대부도 스카이바이크 사업 다시 상정 타 시, 공유재산법상 기부채납 논란으로 ‘비교’ 김태희 의원, “해당 정부부처 질의먼저가 우선” 강광주 의원, “관광시설 제대로 절차 진행해야” 무리한 추진으로 지난 6월 정례회때 부결됐던 ‘대부도 구봉공원 스카이바이크 사업’이 다시 시의회에 상정됐으나 논란이 예상된다. 안산시는 지난 6월, 대부도 위치 구봉공원(대부북동 산35-1 일원)에 스카이바이크와 스테이션(전망광장), 숲속 키즈파크, 레포츠 체험장 등의 공원시설을 민간사업자 제안공모를 통해 올해부터 추진해 2022년까지 조성하고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해 대부도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었다. 그러나 시의회의 부결로 이번에 다시 상정한 수정 계획안에는 사업..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