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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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4.10 총선, 안산 본선구도 ‘확정’
4.10 총선, 안산 본선구도 ‘확정’ 안산갑, 양문석 장성민 김도현 안산을, 김현 서정현 이경자 홍장표 안산병, 박해철 김명연 이혜숙 정세경 8선거구, 도의원 김진희 후보 확정 지난주를 끝으로 4.10 총선 안산 대결구도가 확정됐다. 안산갑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양문석(57) 후보, 국민의힘 장성민(60) 후보, 진보당 김도현(34) 구도로 짜여 졌으며 최근 장성민과 양문석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안산을은 더불어민주당 김현(58), 국민의힘 서정현(39), 진보당 이경자(58), 무소속 홍장표(64) 등 4자 구도가 형성됐다. 홍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이번 총선에 나선다. 안산병은 더불어민주당 박해철(58), 국민의힘 김명연(60),..
2024.03.20 -
[안산신문]국민의힘 안산 갑.을.병 장성민 서정현 김명연 ‘후보 확정’
국민의힘 안산 갑.을.병 장성민 서정현 김명연 ‘후보 확정’ 서정현 예비후보 결선투표서 양진영 예비후보 누르고 본선 진출 서 후보 “안산에도 걷잡을 수 없는 바람이 휘몰아 쳐야 한다” 다짐 이번주 내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고영인 김현 후보 경선후 확정예정 안산을 국민의힘 결선투표에서 서정현(39) 예비후보가 양진영(59)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공식적으로 서정현 예비후보의 본선 진출을 발표했다. 양 후보간 격차는 50.26%대 49.74%다. 이로써 국민의힘 안산 갑을병 후보는 장성민과 서정현, 김명연 후보가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을.병 김철민. 고영인. 김현 통합경선과 안산갑 전해철.양문석과 후보가 이번주내로 마무리 되면 양당간 본격적인 후보 선거..
2024.03.13 -
[안산신문]데스크-서정현 후보의 돌풍
서정현 후보의 돌풍 박현석 국민의힘 서정현 후보가 안산을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12일, 확정됐다. 서 후보는 양진영 예비후보와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50,26% 대 49.74%로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서 후보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한양대 법대를 나와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지난 도의원 지방선거에서 안산과 인연을 맺어 나정숙 3선 시의원을 물리치고 유일하게 안산지역 국민의힘 도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단원을 당협위원장의 공석에 신청을 한 결과 다수 위원장 후보자를 물리치고 39살의 나이에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서 후보는 도의원과 당협위원장을 겸직하다 이번에 안산 선거구가 통합되자 과감하게 도의원 사직을 하고 총선에 뛰어 들었다. 단원을에 총선후보로 나섰지만 선거구 통합으로 ..
2024.03.13 -
[안산신문]사설-젊은 총선 예비후보의 ‘등장’
젊은 총선 예비후보의 ‘등장’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총선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1984년생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등록이 눈에 띈다. 현재 제일장례식장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천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위원장도 맡고 있다. 전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도 맡았던 박 예비후보는 상록갑에서 아직 예비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선거사무실을 꾸며놓고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양문석과 전해철 현 의원과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박 예비후보의 지역 주민들에게 어느 정도 파급효과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아직 젊고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전해철 현 의원 입장에서는 새로운 정치 신인이 나타났다는 것이 무엇보다 특이할 만한 사안으로 ..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