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지속가능 파트너십 창립 무효 ‘비판’ 지역 환경단체들 수자원공사 고발·피케팅 벌여 안산지역의 환경단체들(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YWCA, 시화호생명지킴이, 안산경실련)은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법인 설립과 환경개선기금 출연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시화지속가능발전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