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63블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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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민간매각 초지역세권.63블록 도시개발사업 ‘일단 멈춤’
민간매각 초지역세권.63블록 도시개발사업 ‘일단 멈춤’ 안산시의회 본회의장 표결로 신길동 63블록 개발 ‘부결’ 초지역세권, 상임위 원안가결 했으나 번안동의 해 삭제 시의원 “초지역세권 개발 시기 적절하지 않아 신중 필요” 안산시의회가 안산시의 초지역세권 개발과 신길동 63블록 개발이 좀 더 시기를 두고 사업추진을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부결했다. 안산시의회는 21일, 제2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안산 도시공사 현물출자 변경 및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부결하고,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당초 집행부 안에서 토지 매각 사업의 건을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당초 초지역세권 11만8771㎡는 체육 용지로 2009년 7월 안산문화복합돔구장, 단원..
2022.01.26 -
[안산신문]생활안정지원금 7만원, 재원확보 방안 사전협의 필요
생활안정지원금 7만원, 재원확보 방안 사전협의 필요 초지역세권.신길 63블록 사업추진 토지매각 신중 당부 박은경 의장 임시회 폐회사 통해 안산시에 각별히 요청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21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의회 사무국의 설치 및 직원 정수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1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 17일부터 1차 본회의와 4개 상임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해 시의 2022년도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안산시의회 사무국의 설치 및 직원 정수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
2022.01.26 -
[안산신문]“신길온천 개발하라”
“신길온천 개발하라” 신길온천개발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15일, 안산도시공사의 신길.장상지구 택지사업 참여에 따른 신길동 63블럭 현물출자 요청이 있자 안산시청앞 도로일대 수십여장의 현수막을 걸고 안산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0.06.17 -
[안산신문]도시공사 공공주택공급사업 현물출자 ‘난관’
도시공사 공공주택공급사업 현물출자 ‘난관’ 신길동 63블록 현물출자 요구에 해당 상임위 ‘반대’ 추연호 의원, “추진절차 잘못, 다른 곳 선택이 마땅” 도시공사, “현물출자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 배제” 안산도시공사가 정부의 수도권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된 안산 장상지구와 신길2지구 2만호의 공공주택공급 사업에 참여를 앞두고 있으나 안산시의회의 벽에 부딪혔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공공주택공급 사업 참여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사업참여를 위해 자본금 확보를 위한 현물출자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산도시공사는 현재 자본금이 2019년 현재 500억여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시유지로 돼있는 신길동 63블록과 고잔동 구 단원미술관 부지를 안산시로부터 현물출자를 요청했다. 신길동 63블록의 경우 5만544㎡..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