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4)
-
[안산신문]안산그리너스 임종헌 감독, 전격 경질
안산그리너스 임종헌 감독, 전격 경질 최근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압수 수색 받아 구단 이미지 고려 ‘결정’ 안산그리너스FC가 22일, 임종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안산은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K리그2 13개 팀 가운데 12위를 기록하며 끝없는 부진에 시달렸다. 또한 임 감독은 최근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압수 수색을 받았다. 임 감독의 혐의는 2018~2019년 태국 프로축구 파타야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과 관련된 건으로 안산그리너스FC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단은 성적 부진과 더불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구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임 감독과 더이상 동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격 경질을 결정했다. 안산은 당분간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06.29 -
[안산신문]안산그리너스FC ‘이종걸’ 단장 선임
안산그리너스FC ‘이종걸’ 단장 선임 이 신임단장, 축구연합회·통합축구협회장 활동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안산그리너스FC 축구팀 단장과 감독이 교체된다. 박공원 단장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하고 유학길에 오른다. 박 단장은 안산경찰청축구단부터 안산과 인연을 맺어 5년 동안 축구..
2018.08.29 -
[안산신문]안산그리너스 후원금 놓고 ‘법정소송’
안산그리너스 후원금 놓고 ‘법정소송’ 스포빌·다인건설, 협약내용과 달리 수억원 안 내놔 지난해 메인스폰업체 ‘스포빌’ 안산시와 구단협의 ‘소송’ 다인건설, 12억원 중 3억원 지원하고 어려움 토로해 연간 50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민축구단 안산그리너스가 2년 동안..
2018.08.08 -
[안산타임스]안산그리너스FC 드디어 ‘창단’
안산그리너스FC 드디어 ‘창단’ 21일, 창단식 갖고 본격 시동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 첫 참가하게 되는 안산 그리너스 FC가 21일,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창단식을 가지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구단주 제종길 시장을 비롯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