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3기 신도시 투기의혹 시 공무원 4명.도시공사 1명 수사의뢰
3기 신도시 투기의혹 시 공무원 4명.도시공사 1명 수사의뢰 안산시민사회연대, 전.현직 공직자.시장.시.도의원 전수조사 실시촉구 국가 정책 정보 통해 사익 추구 방지 법률과 제도 당장 추진도 요구 3기 신도시와 그 인접지역에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이 정부합동조사단의 추가조사로 적발된 가운데 안산시 공무원 4명, 안산도시공사 직원 1명도 포함돼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산시민사회연대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분노한다! 3기 신도시 부동산 거래 조사, 전체 전.현직 공직자 전수조사로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자 행정안전부장관의 지역보좌관 부인이 안산 장상지구 땅 투기의혹이 언론에 보도..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