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 수익금 231억원 사회 환원하라!” 안산소비자단체협,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죄와 철저한 보상 시행 촉구 8일, 해당 매장 앞서 기자회견 갖고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의견서 공개 홈플러스가 지난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1번에 걸쳐 경품행사 등으로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