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아파트연합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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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사단법인아파트연합회, 정관위조 논란 격화
사단법인아파트연합회, 정관위조 논란 격화 초대 회장과 전임회장 B씨, 내부갈등 ‘수면위’ 사단법인 안산시아파트연합회(이하 아파트연합회)의 내부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요인은 자체 정관이 조작됐다는 이유다. 전임 회장이었던 A씨는 최근 관련 자료를 공개해 B씨가 정관을 조작, 임기를 늘리려고 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A씨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월9일, 아파트연합회 정관개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 A씨를 포함해 3명의 위원을 구성하기로 하고 같은 해 4월12일, 정기총회를 열어 정관 개.수정안이 참석한 위원들 만장일치로 개정안이 의결됐다는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자체정관 제15조 임원의 임기에 관한 사안으로 1항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는 것이 당초 정관의 내..
2021.06.16 -
[안산신문]인터뷰-장기원 <안산시아파트연합회장>
“화랑유원지내 추모공원은 절대 안되죠” 장기원 <안산시아파트연합회장> “납골당(봉안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 결정은 시민들의 의견을 전혀 묻지 않은 채 일방적인 관주도의 비민주적 행태며 오..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