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안산시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절실’
안산시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절실’ 경기도 타 지자체 평균출연율 107% 대비 안산시 출연율(54%) 절반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웠던 2021년에 오히려 출연율 40%로 최하위 김태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본오1.2,반월동)은 지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자료를 바탕으로 “안산시가 신용담보 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단 출연금(특례보증) 규모가 경기도 내 타 지역에 비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조하다”며, “앞으로 안산시에 적정한 규모의 출연금이 시 추경예산과 2023년 본예산에 확충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신용담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일반보증 지원사업” 외 각 시군의 출연..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