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본지가 단독 보도한 A단체의 와스타디움 불법점거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안산시의회 행정감사장에서도 와스타디움을 안산시로부터 위탁 관리운영한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참석하고 책임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심하다. 당시 안산시 담당과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