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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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데스크-너무 먼 추모공원 합의
너무 먼 추모공원 합의 박현석 <편집국장> 안산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마무리가 아직도 안 되고 있다. 4주기를 앞둔 세월호 참사는 지난 2월 20일 제종길 시장이 세월호 추모공원을 화랑유원지에 조성하겠다고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찬·반 양론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추모공원을 ..
2018.03.28 -
[안산신문]“세월호 분향소 철거약속 지켜달라”
“세월호 분향소 철거약속 지켜달라” 4년 되도록 분향소로 인해 주민들 피해 호소 시민들, 상대적 박탈감과 정신적 스트레스 ‘불만’ 시장, “정부소관이라 철거여부 결정못한다” 밝혀 세월호 분향소에 대한 시민들의 정서가 심상치 않다.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