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공천에 대한 아쉬움 박현석 <편집국장>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4.15총선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국민들은 코로나19로 경제는 물론이고 생활도 할 수 없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 정계는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아니 국민이 보기에는 가관(可觀)이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