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정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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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상록수보건소 상근 치과의사 없어진다
상록수보건소 상근 치과의사 없어진다 최찬규 시의원, 임기만료 치과의사 재계약 불발로 주민들 피해 우려 반면, 단원보건소 소속 치과의사 3명이나 배치로 형평성 위배 ‘주장’ 관련법 정부질의 답변서, 안산시 해석과 상반된 입장 ‘재고 요청’ 시 “주 2회 파견근무, ‘공중보건의 배치 요청 예정’” 행감서 답변 상록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상록수보건소에 치과의사가 다음달 7일부터 단 한명도 상주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찬규 시의원이 28일, 일문일답 시정질문을 통해 안산시에 요청한 자료를 통해 편중된 인원 배치라는 제기하면서 드러났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안산시 인구 73만여명 중 상록구는 34만여명이며 단원구는 29만여명이라 인구수로 봐도 상록구에 인구가 많이 분포돼 있으나 상록수보건소 인..
2023.06.29 -
[안산신문]공무원 사조직 ‘호미회’ 해체 여론
공무원 사조직 ‘호미회’ 해체 여론 시청 공조직내 사조직 운영으로 공무원사회 위화감 생겨 일하는 조직 탈바꿈 위한 능력중심 인사발탁 원칙 세워야 대한민국 군사정부가 끝나고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 중 하나가 군부 내 사조직으로 알려진 ‘하나회..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