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인터뷰-조기환<라프리모 입주자대표회의 신임 회장>
인터뷰 “입주민 꿈꾸는 환경, 현실화 시킬 터” 조기환 “주민의 소통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준비 할 것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라프리모 만의 차별화된 아파트를 조성하겠습니다.” 통신중계기 사전 설치로 입주민들과 조합간의 마찰로 논란이 일었던 선부동 라프리모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위) 구성원이 선출되고 이를 대표한 회장으로 지난 8월 23일, 조기환(41) 입주자예정자협의회 부회장이 선출되면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조기환 신임 입대위 회장은 “입주예정자협의회를 운영하며 부족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입주민들이 꿈꾸던 환경들을 현실화 하기 위해 입주자 대표 회의 회장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출마동기를 밝히고 앞으로 라프리모 아파트단지가 안산 뿐만 아니라 전국..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