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의 허점 박현석<편집국장>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자부심을 가졌던 안산시민들이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치 확진자 발생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3번째 확진자인 25세의 여성은 2월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천지교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