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지중화 선거이슈로 떠오르나 안산스마트허브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도시가 활력을 잃고 있는 가운데 전철 지중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간 차원의 ‘안산전철지중화사업추진위원회(회장 이환봉)’가 본격 출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