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역세권개발(4)
-
[안산신문]초지역세권 개발, 출발하기도 전에 시의회서 ‘난기류’
초지역세권 개발, 출발하기도 전에 시의회서 ‘난기류’ “아직 많이 부족하다” 민주당 시의원, 초지역세권 개발 ‘부정적’ 안산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 등 준비 부족 ‘주장’ 국민의힘 시의원 “수 십년 동안 묶인 초지역세권사업 또 발목” 초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 안산도시공사가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과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 등이 의원과의 간담회서 논의됐으나 민주당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경우, 수 십년 동안 묶여있는 초지 역세권 개발사업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며 하루 빨리 개발로드맵을 구성하고 안산시의 미래지향적 발전차원에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의회가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2024.06.09 -
[안산신문]사설-초지역세권 개발 ‘암초’
초지역세권 개발 ‘암초’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이 과연 추진될 수 있을지 여전히 물음표다. 일단 이민근 시장은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을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밀도 컴팩트시티로 조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미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민선시장 들어설 때마다 거론됐던 사업이다. 박주원 전 시장부터 김철민, 제종길, 윤화섭 전 시장까지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은 안산시의 뜨거운 감자였다. 제종길 전 시장은 초지역세권을 세월호 봉안시설과 함께 아트시티로 만들려고 언급한바 있다. 뒤이어 윤화섭 전 시장이 22년, 초지역세권 공유재산 매각안을 올려 시의회에서 가결시켰다가 하루만에 번안동의로 부결을 시키는 헤프닝까지 연출했던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이다. 여기에서 번안동의란 한 번 의결된 의안을..
2024.06.09 -
[안산신문]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한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한다 시민 염원 담아 본격 시동…경기서남부권 교통중심지로 도약 역세권 연계 명품 주거단지·대형 쇼핑몰·공연장·숙박·업무시설 도시발전·인구유입 위한 획기적인 계기…초과이익은 시민에게 민선8기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가 2007년 최초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17년 넘게 진전이 없던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안산시와 시민 그리고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명품 주거단지와 대형 쇼핑몰, 업무·숙박복합시설, 문화·체육시설, 학교 등을 조성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대 6개의 철도노선이 지나게 될 ‘헥사 역세권’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역세권 중심 콤팩트 시티를 실현해 안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
2024.05.22 -
[안산신문]역세권개발사업, 타당성검토 2개안 제시
초지역세권개발사업, 타당성검토 2개안 제시 26일, 기본구상 공론화 위한 시민토론회서 공개 주거에 집중된 1안과 교육에 집중된 2안으로 구분 서해선 초지역 지하역사와 연계한 개발방안도 논의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기본구상안 확정과 도시개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시민 대토..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