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데스크-출자.출연기관장에 거는 기대
출자.출연기관장에 거는 기대 박현석 이민근 시장이 취임한지 7월1일부로 1년이다. 그러나 아직도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장 교체도 마무리 되지 못한 채 끌어 오다가 5월31일자로 기존 안산도시공사 대표가 그만두면서 새로운 인물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규정을 지키며 임기를 채우려한 기존의 대표는 임기를 마저 채우지 못했지만 그 역할은 충분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안산도시공사의 업무보고를 이 시장은 취임 후 안산도시공사의 업무보고도 받지 않은 채 시정업무를 수행하다 뒤늦게 서면으로 업무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안산도시공사 대표는 6월1일부로 허숭 전 경기도 대변인이 대표이사 공모를 통해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본부장 3명중 2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6월말..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