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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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코로나19 안산시 확진자 22일 175명
코로나19 안산시 확진자 22일 175명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15명이 늘어 175명이 됐다. 16일, 70대 안산동 거주자는 동거인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7일에는 10명이나 대거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광명 소하리 기아자동차 집단감염으로 시흥시 거주 50대 내국인, 수원시 거주 40대 내국인, 광명시거주 40대 내국인, 수원시 거주 50대 내국인, 광명시 거주 40대 내국인거주 등 5명이 안산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반월동 거주 20대 내국인 2명과 2명의 확진자는 미성년자 치료시 간병 동반입소중 확진판정을 받아 안산시로 이관, 지역환자로 등록됐다. 18일에는 50대 성남시거주 내국인과 본오3동 거주 60대 내국인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2일에는 본오2동 50대 내국..
2020.09.23 -
[안산신문]“지역사회 재확산 방지 위해 신속한 대응 필요”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 위해 신속한 대응 필요” 김태희 의원,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분석 내놔 성포동, 25개 동 가운데 유일하게 확진자 발생 없어 해외유입 확진자, 카자흐스탄 24명. 우즈베키스탄 3명 김태희 시의원(본오1.2동.반월동 / 문화복지위원회)이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현황과 분석을 내놓으며 “지난 8월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확진자와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일 기준,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총 149명으로 지역사회 110명, 해외유입 39명에 달한다. 확진자 중 해제된 자(퇴원자)는 81명(지역46, 해외35) 이며, 입원중인 자는 67명(지역63, 해외4)에 달하며,..
2020.09.16 -
[안산신문]안산 코로나 확진자 65명 급증
안산 코로나 확진자 65명 급증 최근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와 접촉 확진자 늘어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현재 65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50명을 넘어선 후 한 달여만에 60명을 훌쩍 넘긴 수치다.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재확진의 우려속에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안산의 경우도 예외없이 확진자 수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57, 58, 59번째 확진자는 해외유입 감염경로를 통해 50대 내국인과 20대 외국인 2명으로 확인됐으며 60번째 확진자는 사동 거주 50대 외국인으로 14일, 양성판정을 받아 성남의료원으로 후송조치됐다. 최근 15일부터는 월피동 거주 60대 내국인 2명이 사랑제일교회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확진자로 판명돼 61.62번째 관내 거..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