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3)
-
[안산신문]안산신문아카데미 17기 47명 개강식 ‘거행’
안산신문아카데미 17기 47명 개강식 ‘거행’ 아카데미 총동문회 환영속에 신입 원우들 자기소개 ‘화기애애’ 진행 하학명 회장 “총동문회와 함께 정보공유하며 사업번창에 도움 되길” 홍철 원장 “안산신문 시민명예기자 활동으로 자부심 갖는 기회제공” 김기돈 회장 “안산발전에 힘이 되는 아카데미 원우가 되는데 도움” 정현진 16기 회장 “17기 원우들과 아카데미 총동문회 위상 세우자” 전통의 지역언론 사회교육프로그램인 안산신문아카데미 17기 개강식이 6일 본사 교육관에서 열렸다. 46명의 17기 신입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하학명 본지 회장을 비롯해 홍철 본지 평생교육원장, 김기돈 안산신문아카데미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승필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정현진 16기 회장 등 총동문회 임원진 다수가 ..
2023.09.15 -
[안산신문]안산시민아카데미 김기돈 총동문회장 재추대
안산시민아카데미 김기돈 총동문회장 재추대 코로나19로 3년만에 정기총회와 신년회 열려 김기돈 회장 “최고 총동문회 될 수 있도록 최선” 홍철 원장 “총동문회 활성화 기꺼이 힘 쏟겠다” 하학명 회장 “안산신문과 같이 성장하길 희망” 안산신문 부설 평생교육원 안산시민아카데미 정기총회와 신년회가 지난달 30일, 한양대 에리카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민근 시장과 현옥순.김재국 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산신문 하학명 회장을 비롯 평생교육원 홍철 원장, 김기돈 총동문회장도 참석하는 등 70여명의 원우들의 호응으로 올해 첫 신년회에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총동문회는 결산보고와 감사결과를 원우들에게 알리고 올해 동문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발했다. 이날 하학명 본지 회장은 축사를 통해 “..
2023.02.03 -
[안산신문]데스크-무서운 ‘직장 내 괴롭힘’
무서운 ‘직장 내 괴롭힘’ 박현석 몇 년 전 부터 직장 내 괴롭힘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직장 내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2019년 근로기준법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이 생겼다. 이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는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다. 올해로 3년을 맞이한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시행에 맞춰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접수된 직장내 괴롭힘 신고 사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7월16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총 1만8천9..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