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안산시 시.도의원 후보 대진표 ‘확정’
꼼수와 막말 박현석 <편집국장> 마지막 임시회를 위해 지난 18일, 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열린 자리에서 의원 간 말싸움이 일어났다. 참, 듣기도 거북한 시장판에서 있을 법한 말이 오간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의회가 1991년 부활하면서 늘 지적했던 의원의 자질시비를 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