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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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 코로나19, 하루만에 20명 확진
안산시 코로나19, 하루만에 20명 확진 해외유입 포함해 확진자 301명 기록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세가 심상치 않다. 안산시는 8일 하루만에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관내 확진자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성포동 등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8일, 확진자는 성포동 2명, 반월동 4명, 안산확진자와 접촉한 부천거주자 1명, 대부동 1명, 선부동 3명, 호수동 1명, 고잔동 2명, 와동 2명, 본오1동 1명, 반월동(팔곡일동) 1명, 부곡동 1명, 사동1명 등이다. 이로써 안산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217며으 해외유입 51명, 기타 33명 등 301명을 기록하고 있다. 안산시는 최근 산발적, 가족 간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여러분들의 협..
2020.12.09 -
[안산신문]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56명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56명 해외유입 내.외국인, 감염 증상 집중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결국 50명을 넘었다. 15일 안산시는 6일 입국한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고 47번째로 관내 확진자로 기록되면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같은 날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국내인도 48번째 양성판정을 받아 이천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49번째 확진도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으로 양성판정을 받아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는가 하면 17일에 결국 해외서 입국한 선부동 거주 50대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고 안산시 50번째 확진자로 기록,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20대 외국인도 해외유입을 통해 관내 51번째 확진자로 감염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18일에는 해양동 거주 20대 외국인이 52번째 확진..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