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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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 코로나19, 하루만에 20명 확진
안산시 코로나19, 하루만에 20명 확진 해외유입 포함해 확진자 301명 기록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세가 심상치 않다. 안산시는 8일 하루만에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관내 확진자 청정지역으로 알려졌던 성포동 등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8일, 확진자는 성포동 2명, 반월동 4명, 안산확진자와 접촉한 부천거주자 1명, 대부동 1명, 선부동 3명, 호수동 1명, 고잔동 2명, 와동 2명, 본오1동 1명, 반월동(팔곡일동) 1명, 부곡동 1명, 사동1명 등이다. 이로써 안산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217며으 해외유입 51명, 기타 33명 등 301명을 기록하고 있다. 안산시는 최근 산발적, 가족 간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여러분들의 협..
2020.12.09 -
[안산신문]안산시, 17.18번 확진자 발생
안산시, 17.18번 확진자 발생 리치웨이 판매점 홍보관 관련 확진 추정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안산시에 3일과 4일 이틀 연속으로 17번째와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7번째 확진자는 사사동 거주자로 83세의 어르신이다. 지난 5월29일, 서울 소재 리치웨이를 방문한 후 5월 30일, 두통과 인후통의 증상이 발생해 6월 3일, 고대안산병원으로 방문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18번째 확진자는 57세 여성으로 중국 국적이다. 5월 31일, 열과 잔기침, 인후통, 두통이 발생해 6월 3일, 단원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동거인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통보 조치를 완료했다.
2020.06.10 -
[안산신문]안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나 5명 발생
안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나 5명 발생 12일과 16일, 고잔동 거주 양성 판정받아 이송조치 안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번째에 이어 5번째 환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12일 밤늦게 안산시민중 1명이 추가확진자로 확인됐다는 것. 단원구 신도시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67세 남성..
2020.03.18 -
[안산신문]사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중국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집단 폐렴환자 27명이 발생했다.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원인불명의 집단 폐렴 원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1월 12일, 확인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30일, 국제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하고 2월 4일 현재 27개국..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