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힘없는 경비원 월급 좀 주세요”
2021. 1. 27. 18:05ㆍ안산신문
“힘없는 경비원 월급 좀 주세요”
본오동 A아파트의 동대표회장이 절차에 따라 해임됐으나 모든 결재에 필요한 사용인감을 반납하지 않아 청소용역업체는 물론이고 경비업체의 임금까지 체불되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 아파트 경비원들의 월급을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A아파트 관리운영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사진은 아파트 경비원들이 25일, 현수막을 내걸고 체불된 급여를 집행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다.
'안산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신문]데스크-요양보호사의 하소연 (0) | 2021.02.03 |
---|---|
[안산신문]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 (0) | 2021.01.27 |
[안산신문]안산시, 부이사관 신현석, 서기관 김민.김경숙 ‘승진’ (0) | 2021.01.27 |
[안산신문]도시공사 노조, 양근서 전 사장 ‘고소’ (0) | 2021.01.27 |
[안산신문]사설-수도권광역급행철도 (0) | 2021.01.27 |